장난꾸러기 불빛 이야기 · 도깨불 계열
모닥불인 척하는 장난꾸러기 불빛
도깨불 · 일렁깨비
모아니모가 엮은 도입 · 게임 원문 아님
도깨불은 밤마다 다른 생물 뒤를 몰래 따라다니며 놀라게 한다. 진화한 일렁깨비는 분신까지 만들어 내며 아무나 한 사람을 골라 뒤를 따른다. 축제를 앞두고는 활활 타오르는 불놀이가 있어야 제맛이라며 신이 난다.
게임 원문
겉모습은 불꽃 같지만, 사실은 에너지의 흐름이 만들어 낸 모습일 뿐이다. 열을 내기는커녕 오히려 주변의 열을 빨아들이고, 가끔은 이를 이용해 모닥불인 척 장난을 치기도 한다.
이 이야기의 목차
이제 게임 속 문장으로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인용 아래에서 도감·대화·퀘스트 출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CHAPTER 01
추위에 떠는 겁쟁이 도깨불
게임 원문
누가 나한테 계속 물을 끼얹는 거야?
주변의 모닥불 좀 피워 줄 수 있어? 추워 죽겠어.
고마워! 이제 훨씬 괜찮아졌어.
옆에 있는 보물 상자는 내가 주는 답례야. 잘 가!
CHAPTER 02
축제에는 불놀이
모아니모 안내여정 「축제의 등불」에서 축제 준비를 하며 애니모들의 의견을 듣는다.
게임 원문
크하하~ 당연히 불놀이지! 축제라면 활활 타오르는 불이 있어야 제맛이지 않겠어?
불놀이라... 참 도깨불다운 의견이네. 돌아가서 조조랑 상의해 봐야겠어...
CHAPTER 03
조화 마을의 밤
모아니모 안내아이템 「이터널 레드」의 기록은 수십 년 전 조화 마을의 밤으로 시작한다.
게임 원문
수십 년 전, 산들바람 평원은 더 이상 평화롭고 고요하지 않았다. (…) 자그마한 도깨불조차 밤만 되면 무리를 지어 조화 마을로 잠입하곤 했다. (…) 이 때문에 조화 마을에는 조향사뿐만 아니라, ‘야경꾼’ 역시 흔히 볼 수 있는 직업으로 자리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