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모 이야기

탄멍멍 계통 이야기

최강을 꿈꾸는 불꽃 늑대들과, 시든 등줄기 나무에 묶인 헬울프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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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늑대이빨의 등줄기

강자가 쓰러지면 등줄기 나무가 된다는, 늑대이빨 능선의 전설.원문 3📷 스샷 1
헬울프가 푸른 영혼 늑대 머리들과 함께 밤에 몸을 낮춘 컷신 장면
게임 컷신 — 「잘 봐라, 이 몸이 불씨를 이어 줄 때니!」

여정 「투사」의 무대는 늑대이빨 능선의 등줄기 나무 숲이다.

레비 멘토의 옆에 있는 이글랑 이주는 '투사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수업을 개설했다. 그리고 그 답은 늑대이빨의 등줄기에 있는 듯하다. 헬울프의 스토리를 탐색해 보자! 더 많은 단서를 찾으면 이주가 먼저 대화를 나누려고 할 것이다.
퀘스트 소개 · 단서 · 「단서: 투사의 진정한 의미」
"강해져라, 최강에 이를 때까지 더 강해져라!" 이것이 탄멍멍 일족이 태어날 때부터 짊어진 운명이다. 화르랑의 강자들은 늑대이빨의 등줄기에서 서로 맞서 싸우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 진정한 이글랑이 되기를 갈망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 뜻을 이루지 못한 채 쓰러진다. 쓰러진 자들의 몸은 등줄기 나무로 변하고, 영혼은 사라지지 못한 채 남아 강해져야 한다는 운명에 붙잡힌다.
아이템 「늑대의 영혼」
헬울프를 쓰러뜨리자, 녀석은 등줄기 나무의 전설을 들려주었다. 강자가 생을 다하면 그 등뼈가 등줄기 나무로 변하며, 수많은 강자들이 모여 지금의 '늑대이빨의 등줄기'를 이루었다고 한다. 등줄기 나무가 만개하면 마치 꺼지지 않는 불꽃처럼 빛난다고 했다. 하지만 이주가 떠나며 불꽃을 가져간 뒤부터 늑대이빨 능선은 쇠락하기 시작했고, 자신들도 이곳에 갇힌 채 더 이상 싸울 마음을 잃었다고 말했다.
대화 요약 「등줄기 나무의 전설」 · 여정 「늑대이빨의 등줄기의 전설」 · 「투사」

모닥불 곁의 괴담

밤의 모닥불 곁에서 탄멍멍들이 나누는 울프소울과 유령 이야기.원문 2

밤이 되면 고목 숲 밖에서 탄멍멍들이 모닥불을 둘러싸고 이야기를 나눈다.

밤이 되자, 늑대이빨 능선의 고목 숲 밖에서 탄멍멍들이 모닥불을 둘러싸고 '괴담'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대체 무슨 이야기일까? 늑대 머리가... 하늘로 날아갔다고?
퀘스트 소개 · 단서 · 「단서: 하늘을 나는 늑대 머리?」
고목 숲 밖 모닥불 곁에서 몇 마리 탄멍멍들이 숲속에 전해지는 울프소울과 유령에 관한 전설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화르랑은 모두 힘을 합치면 반드시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라며 아이들을 안심시켰다.
대화 요약 「유령 전설」 · 단서 · 「단서: 하늘을 나는 늑대 머리?」

탄멍멍들이 전하는 투사의 전설

이주, 길 잃은 투사, 백전의 노장. 탄멍멍들이 들려주는 세 가지 전설.원문 3📷 스샷 1
탄멍멍 세 마리가 바위 주변에서 외치는 컷신 장면
게임 컷신 — 「일어나! 절대 포기하지 마!」

능선의 탄멍멍들은 저마다 아는 투사의 전설을 들려준다.

숨어 있던 향기 나는 탄멍멍을 발견했다. 탄멍멍은 늑대이빨의 등줄기의 전설에 푹 빠져 듣느라 도망치는 것도 잊었다고 한다. 이어 가장 강한 이글랑만이 '이주'라는 칭호를 얻을 수 있으며, 선대 이주는 등줄기 나무 아래에서 단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는 최강의 이글랑이라고 알려 주었다.
대화 요약 「이주의 전설」 · 여정 「늑대이빨의 등줄기의 전설」 · 「투사」
탄멍멍이 길 잃은 투사의 전설을 들려주었다. 아주 강하지만 지독한 길치인 화르랑이 있었는데, 지난번에 늑대이빨의 등줄기로 가서 등줄기 나무의 인정을 받고 돌아오겠다고 한 뒤로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탄멍멍은 늑대이빨의 등줄기가 시들어 길을 잃었을 뿐이라고 믿으며, 아빠가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이곳에서 계속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대화 요약 「길 잃은 투사의 전설」 · 여정 「늑대이빨의 등줄기의 전설」 · 「투사」
수다쟁이 탄멍멍이 백전의 노장에 관한 전설을 들려주었다. 한 전설적인 화르랑이 100연승의 기록을 세웠고, 그 모습을 동경한 탄멍멍은 그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늑대이빨 능선을 샅샅이 돌아다녔다고 한다. 탄멍멍은 백전의 노장이 다시 새로운 승리를 거두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혹시 만나게 된다면 자신의 기대를 꼭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
대화 요약 「백전의 노장 전설」 · 여정 「늑대이빨의 등줄기의 전설」 · 「투사」

엿듣는 자

최강이 될 수 없어도 계속 싸워야 할까. 헬울프들이 나누는 고민.원문 1
헬울프 몇 마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최강의 이글랑이 될 수 없다면 계속 싸워야 하는지 고민하고, 자신들이 어쩌다 이런 모습이 되었는지 의문을 품었다. 결국 헬울프는 자신을 기다리는 딸을 위해 다시 한번 싸워 보기로 마음먹었다.
대화 요약 「전투의 이유」 · 월드 소문 · 「소문: 엿듣는 자 Ⅰ」

진정한 결전

여정 「투사」의 뒷부분과 결말.원문 4📷 스샷 1스포일러 · 결말 포함
보름달 아래 두 늑대가 맞부딪히는 컷신 장면
게임 컷신 — 「지는 건 두렵지 않아. 하지만... 나도 이기고 싶어!」

여정 「투사」의 뒷부분과 결말이다.

다시 헬울프를 찾아갔을 때, 녀석은 또 패배하면 딸 앞에서 고개를 들지 못할까 봐 스스로 틀어박혀 있었다. 그가 흘린 몇 마디 말을 통해 과묵한 헬울프가 바로 백전의 노장이며, 이주에게 백 번 도전해 백 번 모두 패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한때 싸움을 포기했던 그는 이제 마음을 다잡고, 102번째 패배마저 받아들일 각오로 다음 승리를 기대하고 있었다.
대화 요약 「백패의 노장」 · 월드 소문 · 「소문: 엿듣는 자 Ⅱ」
찾아낸 헬울프의 노트를 세인에게 건네자, 그는 헬울프가 사실 투지를 잃어버린 강한 화르랑의 영혼이며, 발에 채워진 사슬은 그들의 마음을 옭아매는 족쇄라고 알려 줬다. 이어 늑대이빨의 등줄기에 얽힌 전설도 들려줬다. 대지의 변동 이후 등줄기 나무가 시들었을 때, 이주가 결투의 투지로 그것들을 되살려냈다고 한다. 이는 늑대이빨의 등줄기가 활짝 피어나려면 가장 순수한 투지가 필요하다는 의미였다.
대화 요약 「헬울프의 과거」
헬울프의 세 영혼은 바로 전설 속 세 투사인 길 잃은 투사, 불로의 투사, 그리고 백전의 노장이었다. 바깥세상의 이야기를 전해 들은 그들은 다시금 투지를 불태우며 진정한 결전을 신청했다.
대화 요약 「진정한 결전」 · 여정 「늑대이빨의 등줄기의 전설」 · 「투사」
헬울프를 쓰러뜨리자 늑대이빨의 등줄기의 등줄기 나무가 다시 꽃을 피웠다. 그제야 세 투사는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도 싸움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투사의 모습임을 깨달았다. 그들은 잃었던 영광을 되찾게 해줬다며 감사를 전했다. 나는 그들에게 함께 하자고 제안했지만, 자신들은 수가 너무 많다며 정중히 사양한 뒤 먼 곳을 향해 달려갔다.
대화 요약 「활짝 핀 등줄기 나무」 · 여정 「늑대이빨의 등줄기의 전설」 · 「투사」

모아니모 해석

게임 문장을 엮어 본 탄멍멍 계통 전체 해석입니다.해석 3편공식 설정 아님

애니모별 이야기

탄멍멍

불 · 유년기
언젠가 최강의 이글랑이 되기를 꿈꾸는 작은 불씨.원문 10

Emberpup

도감 원문

활발하고 장난기가 많아 늘 화르랑의 뒤를 따라다닌다. 복슬복슬한 잿빛 털 사이에는 꺼지지 않는 불씨가 숨겨져 있으며, 그 불씨가 타오를수록 더욱 강해진다.
도감 · 기본 형태
산지에 사는 작은 탄멍멍은 털빛이 바위처럼 변해 있으며, 거센 바람에 털이 다소 헝클어져 있다.
도감 · 고지 형태
햇볕이 잘 드는 산림에 사는 탄멍멍은 털끝이 따뜻한 금빛을 띤다. 달릴 때 남기는 잔상은 마치 햇살과도 같다.
도감 · 산림 형태

생태 특성

길을 막는 덩굴부터 거치적거리는 상자까지! 탄멍멍은 눈앞을 가로막는 게 있으면 일단 불덩이부터 던져서 전부 태워버립니다.
생태 특성 「화염의 힘」
활발하고 호기심 많은 탄멍멍은 구름처럼 푹신한 양들이 날아오르는 모습을 재미있게 바라보곤 합니다.
생태 특성 「본능적 움직임」
지금은 비록 미약한 불꽃일지라도, 묵묵히 자신을 갈고닦은 탄멍멍은 언젠가 온 들판을 뒤덮을 거대한 불길로 타오를 것입니다.
생태 특성 「풋내기 첫 불꽃」
뜨거운 발톱을 세운 작은 늑대는 산등성이를 맴도는 매서운 추위를 조금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생태 특성 「불과 얼음의 숙적」

진화 안내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마치 타오르는 불꽃처럼 눈부십니다.
진화 안내 · 탄멍멍 → 화르랑

이야기 속 탄멍멍

'이주'가 되는 건 다들 태어날 때부터 꿈꾸던 일이야.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강대한 불꽃을 동경해서겠지.
여정 「늑대이빨의 등줄기의 전설」 · 「투사」 · 화자: 향기 나는 탄멍멍
그래도 난 여기서 기다릴 거야. 아버지는 꼭 돌아올 거니까.
여정 「늑대이빨의 등줄기의 전설」 · 「투사」 · 화자: 최강 탄멍멍

이름 붙은 개체향기 나는 탄멍멍, 최강 탄멍멍, 수다스러운 탄멍멍

관계진화 후화르랑추천 파트너일렁깨비

화르랑

불 · 성장기
탄멍멍을 이끌고 가르치는 무리의 보스.원문 9

Flameruff

도감 원문

항상 무리를 지어 다니며, 충성과 결속을 무엇보다 중시한다. 차분하고 집중된 눈빛 속에는 불꽃처럼 뜨거운 마음을 품고 있다.
도감 · 기본 형태
산지에 사는 늑대 무리는 털빛이 주변 환경에 잘 어우러지도록 변했다. 고열 지대를 누비는 다리에는 용암 껍질이 덮여 있다.
도감 · 고지 형태
산림에서 살며, 짙은 털끝에 스민 금빛이 특히 눈에 띈다. 이는 무리의 강자로서 드러나는 자신감과 자부심이다.
도감 · 산림 형태

생태 특성

화르랑은 강해지고 싶은 탄멍멍들을 끌어들여 기꺼이 가르침을 줍니다.
생태 특성 「리더의 품격」
무리의 일원을 공격하는 것은 곧 보스에 대한 도전이며, 화르랑은 이를 절대 용납하지 않습니다.
생태 특성 「보스의 책임」
불꽃은 전투의 훌륭한 무기이지만, 불을 다룰 줄 아는 화르랑은 전투 외에도 불꽃을 쓸 수 있는 곳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생태 특성 「길들여진 불꽃」

진화 안내

주먹에 깃든 투지가 꺼지지 않는 불꽃처럼 타오릅니다.
진화 안내 · 화르랑 → 이글랑
세 머리가 공명하며 복수의 영혼을 응축해냅니다.
진화 안내 · 화르랑 → 헬울프

이야기 속 화르랑

화르랑 보스는 불로의 투사에 관한 전설을 들려주며, 젊은 시절 옛 보스를 꺾고 그 자리에 올랐던 과거를 떠올렸다. 이제는 젊은 세대의 도전을 끊임없이 받으며 종종 힘에 부친다고 느끼지만, 옛 보스가 떠난 뒤 ‘불로의 투사’라는 명성을 떨쳤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도 정상의 자리에서 내려온 뒤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대화 요약 「불로의 투사 전설」 · 여정 「늑대이빨의 등줄기의 전설」 · 「투사」
관계진화 전탄멍멍진화 후이글랑헬울프추천 파트너일렁깨비

이글랑

불 · 성숙기
강한 상대 앞에서 더 뜨거워지는 투사. 그중 최강은 '이주'라 불린다.원문 10

Scorchhowl

도감 원문

승부욕이 강해 강한 상대를 만날수록 더욱 뜨겁게 타오른다. 불꽃과 재는 자신이 강해졌다는 증거다.
도감 · 기본 형태
용암이 흐르는 산에서 바위를 상대로 싸움을 익힌 탓에, 앞다리에는 용암층이 굳어 있다. 상대를 타격할 때 더 큰 위력을 낼 수 있다.
도감 · 고지 형태
벼락을 맞으며 단련할수록 전류의 자극으로 근육이 더욱 발달한다. 온몸을 감싼 불꽃 또한 완전히 타올라 선명한 푸른빛을 띤다.
도감 · 뇌우 형태
천휘의 에너지가 불꽃의 힘을 이끌어 가슴의 상처에서 분출시킨다. 눈부신 불꽃이 온몸을 휘감고 있으며, 가까이 다가갈수록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다.
도감 · 천휘 형태
산림에 서식하는 이글랑은 마치 햇빛을 모두 털에 머금은 듯 눈부신 금빛을 내뿜는다.
도감 · 산림 형태

생태 특성

이글랑은 상대가 없을 때 공기 속 가상의 적을 상대로 훈련합니다.
생태 특성 「가상 적」
가슴의 불꽃처럼 타오르는 전투 의지는 더 강한 상대를 갈망합니다.
생태 특성 「천휘 형태」
이글랑의 플레임 킥은 높게 도약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낙하하는 가속도를 이용해 위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공중에 떠 있는 동안 적의 공격을 자연스럽게 피할 수도 있습니다.
생태 특성 「높이 뛰고, 빠르게 피하기」

이야기 속 이글랑

강자는 죽으면 그 몸은 늑대이빨의 등줄기가 된다. 투지로 보살피지 않으면 시들고, 투지로 길러내면 다시 살아나 맹렬한 불꽃처럼 타오르지.
여정 「늑대이빨의 등줄기의 전설」 · 「주먹Ⅰ」 · 화자: 이주
'이주'라는 이름은 본래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최강의 칭호였는데, 녀석은 '이주 중의 이주'라 불렸다. (…) 그 후, 라이벌이 사라졌다. 싸울 수 있는 상대와는 모두 싸웠고, 이길 수 있는 싸움은 전부 이겼다. 승리가 너무 쉬워지자 전투는 지루해졌다. 녀석은 늑대이빨의 등줄기 한가운데에 서서 시들어가는 등줄기 나무들을 바라보며, 문득...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느꼈다. 라이벌을 잃었고, 목표도 잃었다. 몸속의 불꽃은 여전히 타오르고 있었지만 어디로 타올라야 할지 알 수 없었다. (…) 그들은 아흔아홉 번을 싸웠고, 이주는 아흔아홉 번을 모두 졌다. 처참하게 깨지고 또 깨졌다. 하지만 이주는 억울하지 않았다. 오히려 몸속에서 꺼져가던 불꽃이 다시금 불타오르는 것을 느꼈다. 레비는 녀석을 꺾을 때마다 이렇게 물었다. "나와 함께 밖으로 나가지 않을래? 넌 더 강해질 수 있어." 아흔아홉 번째로 쓰러졌을 때, 이주는 말했다. "좋아." 싸움에 져서 무릎을 꿇은 게 아니었다. 마침내 자신보다 주먹이 더 매운 사람을 찾았기 때문이었다. (…) 이제 이주는 레비의 곁을 거의 떠나지 않는다. (…) 이주는 한때 '주먹'의 의미가 상대를 꺾는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제는 안다. 주먹의 의미는 언제나 다음 전투를 불러오고, 언제나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설 수 있는 동료를 찾게 해준다는 것을.
아이템 「주먹」 · 일부 발췌

이름 붙은 개체이주

관계진화 전화르랑추천 파트너일렁깨비

헬울프

불 · 성숙기
강자에게 졌던 화르랑들의 영혼. 다시 싸울 이유를 찾는 늙은 투사들.원문 10스포일러 · 결말 포함

Inferlupa

도감 원문

강자에게 도전했다가 패배한 화르랑은, 원통함을 품고 쓰러진 동료들의 영혼을 흡수하여 오직 복수심만으로 움직인다.
도감 · 기본 형태
복수의 불꽃은 천휘의 힘에 이끌려 더욱 사납게 타오르며, 헬울프의 몸을 휘감아 태운다. 곁을 떠도는 혼령의 머리는 광기 어린 울부짖음을 내지르고, 주변에는 영혼마저 떨게 하는 서늘한 위압감을 내뿜는다.
도감 · 천휘 형태

생태 특성

세 개의 머리는 사소한 일에도 의견이 갈려 자주 다툽니다.
생태 특성 「끊이지 않는 다툼」
생이 끝나도 더 강해지고자 하는 집념에 묶인 영혼... 그것은 축복일까요, 저주일까요?
생태 특성 「속박된 영혼의 사슬」

이야기 속 헬울프

의기소침해진 헬울프는 강자와의 승부를 원한다면 낮에 찾아오라며, 밤에는 자기 같은 늙은이들은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 그래도 굳이 도전하겠다면, 기꺼이 어울려 주겠다고 했다.
대화 요약 「첫 번째 도전」
잘됐다. 내 연구 분야는 늑대 계열 애니모야. 지금은 가장 신비로운 '헬울프'를 연구하고 있어. 전설에 따르면 헬울프는 화르랑 무리 속에서 탄생한다고 해. 그래서 화르랑을 몇 마리 키우고 있는데, 엄청 호전적이야.
대화 · 화자: 나이트 울프
헬울프는 알아 갈수록 정말 신비로운 애니모야. 패배의 분함이 타오르는 불꽃 속에서 태어나, 끊임없는 패배 속에서도 몇 번이고 자신을 뛰어넘으며 마침내 무적의 존재가 되지.
대화 · 화자: 나이트 울프
회색갈기는 화르랑 중에서도 가장 전설적인 강자 중 하나이다. (…) 딸이 태어난 그날, 회색갈기는 굴 입구에 서서 저 멀리 늑대이빨의 등줄기를 바라보며 맹세했다. "언젠가 반드시 저 나무가 나를 위해 꽃피게 만들 것이다. 그때가 되면 내 딸은 아버지가 가장 강한 이글랑이라는 것을 알게 되겠지." 하지만 회색갈기에게는 길치라는 아주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다. (…) "길을 잃는 것도 수행의 일종이란다." 회색갈기는 늘 딸에게 이렇게 말했다. (…) 회색갈기는 몇 번이고 이주에게 도전했고, 몇 번이고 패배했다. (…) 하지만 회색갈기는 등줄기 나무가 '최강'을 위해 꽃피는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 그러던 어느 날, 회색갈기는 자신이 더 이상 늑대이빨의 등줄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반드시 최강이 되어야 한다'는 집착은 스스로가 채운 족쇄가 되었고, '딸이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부끄러움이 되었다. 그렇게 회색갈기는 헬울프가 되었다. (…) 회색갈기는 딸이 단 한 번도 자신을 원망한 적이 없다는 것을 몰랐다. 작은 탄멍멍은 여전히 시든 숲 밖을 지키며, 그저 '길 잃은 투사'인 자신의 아버지가 아직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찾지 못했을 뿐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
아이템 「소울 더스트·헬울프」 · 일부 발췌
잿불은 한때 탄멍멍 계열의 화르랑 보스였다. (…) 하지만 그는 곧 깨달았다. 최강이 된다는 것은 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도전이 시작된다는 것을. (…) 그는 패배를 두려워하기 시작했다. 패배 자체가 두려운 것이 아니었다. 패배가 곧 '나는 늙었다, 나는 이제 안 된다'는 의미가 될까 봐 두려웠던 것이다. (…) 그는 이주에게 도전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났다. 이주는 단 한 번의 일격으로 잿불을 쓰러뜨렸다. (…) 하지만 잿불은 알지 못했다. 그가 쓰러진 뒤, 늑대이빨 능선에는 '늙지 않는 투사'의 전설이 퍼져 나갔다. (…) "그는 늙은 게 아니야. 그저 다른 방식으로 싸우는 것뿐이지." 그에게 도움을 받았던 탄멍멍들은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잿불은 그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는 늑대이빨의 등줄기에 갇혀 헬울프가 되어 버렸다. (…) 하지만 그는 알지 못했다. 산 정상 아래에서도 불꽃은 여전히 타오를 수 있다는 것을. 산을 내려가는 것은 끝이 아니라, 어쩌면 불씨를 이어 전하는 시작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아이템 「소울 더스트·헬울프·노장」 · 일부 발췌
붉은 불꽃은 탄멍멍 중에서 유일하게 '백승'의 전설을 남긴 화르랑이다. (…) "승리는 너무 쉬워." 그는 자신을 동경하는 탄멍멍에게 말했다. "내가 원하는 건 승리가 아니야. 전투 그 자체야." (…) 그러던 어느 날, 이주가 나타났다. (…) 열 번째 패배를 맞은 순간, 붉은 불꽃은 자신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쉰 번째 패배를 맞은 순간, 붉은 불꽃은 싸움을 두려워하기 시작했다. 아흔아홉 번째 패배를 맞은 순간, 붉은 불꽃은 완전히 투지를 잃었다. 백 번째 패배를 맞은 날, 붉은 불꽃은 늑대이빨의 등줄기 한가운데 서서 하늘을 향해 울부짖었다. 그것은 전투의 포효가 아니라, 절망의 울음이었다. "내가 졌다. 완전히 졌어." 그는 스스로에게 말했다. "나는 백승의 투사가 아니야. 나는 백패의 투사야." 그 순간, 그의 발목에 사슬 하나가 나타났다. 그 사슬의 이름은 '패배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마음'이었다. 붉은 불꽃은 그렇게 헬울프가 되었다. (…) "다음 승리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을게요!" 붉은 불꽃은 눈을 감았다. 다음 승리 이야기... 그런 날이 정말 다시 올 수 있을까?
아이템 「소울 더스트·헬울프·내향」 · 일부 발췌

이름 붙은 개체헬울프·노장, 헬울프·내향

관계진화 전화르랑추천 파트너위치햇풀플로라버드

등장 퀘스트

원문은 게임 속 문장을 글자 그대로 옮겼고, 서식 기호만 뺐습니다. 「모아니모 해석」은 같은 페이지에 실린 원문만을 근거로 쓴 사이트의 해석이며 공식 설정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