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모 이야기
투구누니 계통 이야기
겁 많은 투구누니가 용기의 검을 뽑아 누니용사가 되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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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화가 소로라가 기억하는 투구누니
화가 소로라가 기억하는, 늘 울기만 하던 겁쟁이 투구누니.원문 4
여정 「용사」에서 화가 소로라는 흐려진 그림을 보며 잃어버린 기억을 되짚는다.
그 이후의 일은 잘 기억나지 않아. 다만 그 누니는 늘 울기만 했어. 바이티에게 괴롭힘을 당해도 울고, 다른 투구누니들이 괴롭힘을 당해도... 울었어.
투구누니는 용사가 뭐냐고 물었어. 나는 '검을 휘둘러 용을 베는 것이 용사야... 용사는 투구누니의 반대말이지'라고 대답했어.
"나는 태어날 때부터 겁쟁이야. 그래서 강한 용이 약한 누니를 괴롭히면 안돼. 무서우니까... 난 그게 잘못됐다고 생각해."
검을 휘둘러 용을 베는 자는 강자지만, 거대한 용을 향해 검을 휘두르는 겁쟁이야말로 진정한 용사다.
용기의 검
붉은바위 고지 정상의 검이 묻는 용사의 의미.원문 3
붉은바위 고지 정상의 검은 뽑으려는 이에게 용사의 의미를 묻는다.
폭풍을 뚫고 붉은바위 고지 정상에 올라 전설의 용기의 검을 발견했다. 이 검은 용사의 자격을 시험한다. 투구누니를 보유하고, 그와 트와인하며, 용사의 의미를 깨달아야만 검을 뽑을 수 있다. 검은 과거 용감한 투구누니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강자를 두려워하면서도 맞서고, 두려움 속에서 더욱 용기를 낸다'는 진정한 의미를 전했다. 그리고 아직도 검을 뽑을 용기가 있는지 물었다.
두려움을 무릅쓰고 나아가는 용기... 그것이 바로 용사의 의미다. 강적과 정면으로 맞서는 것 역시 용사의 숙명이지.
이전 이름: 낡은 철검 화가 소로라가 그려준 용사의 모습은 투구누니가 부서진 청동 투구와 낡은 철검을 찾아 나서는 계기가 되었다. 투구누니는 이 낡은 철검으로 갸갑파이어를 쓰러뜨렸고, 그 위업 덕분에 낡은 검에도 전설이 깃들게 되었다. 그리하여 투구누니는 전설 속 '누니용사'로 거듭났으며, 낡은 철검 역시 전설의 '용기의 검'이라 불리게 되었다. 사실 이 검은 타고난 겁쟁이었던 투구누니가 누니용사로 성장하는 데 필요했던 용기의 상징이자, 훗날 누니용사가 남긴 보물을 여는 열쇠이기도 하다.
투구와 용의 밤 모임
흉터 난 갸고일과 아머누니가 들려주는 투구와 용의 옛이야기.원문 3스포일러 · 결말 포함
여정 「섬에서의 만남: 밤의 대화」에서 흉터 난 갸고일과 아머누니가 옛이야기를 들려준다.
누니용사의 모습으로 갸고일 종족의 밤 모임에 참여해, 두 종족이 한때는 친구였지만 생존 자원을 둘러싼 큰 싸움으로 서로 등을 돌리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갸갑파이어는 화염꽃을 삼킨 갸면뇽으로, 끊임없이 다시 태어나 대대로 누니용사와 숙명의 대결을 벌여 왔다고 한다. 그리고 용기의 검은 바로 선대 누니용사가 남긴 유물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리는 끝내 쓰러진 전설을 찾아내지 못했어. 오직 그가 남긴 검만이, 갸갑파이어의 보물이 되어 있었지.
투구누니가 있는 한, 누니용사 역시 사라지지 않아.
남겨진 투구
유적에 놓여 있던 부서진 청동 투구에 얽힌 이야기.원문 2스포일러 · 결말 포함
오랜 세월이 흐른 낡은 청동 투구. 전설적인 장인 하토스의 유적에 정성스럽게 놓여 있다. 이 물건에 담긴 이야기를 아는 화가가 있을지도 모른다.
소로라에게 부서진 청동 투구를 보여 주었다. 그는 갸갑파이어는 불 원소의 순환을 통해 끝없이 되살아나지만, 누니용사에게 진정으로 불멸하는 것은 오직 의지뿐이라고 말했다. 그가 당시 유적에 투구를 남겨 둔 것도, 자신들이 처음 만난 그곳에서 새로운 용사가 태어나길 바랐기 때문이었다. 그는 용사는 죽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한때 자신과 함께했던 겁쟁이 투구누니는 이제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모아니모 해석
게임 문장을 엮어 본 투구누니 계통 전체 해석입니다.해석 3편공식 설정 아님
애니모별 이야기
투구누니
어둠 · 유년기위험하면 숨어 버리는 작은 투구, 그래도 용 앞에 서는 누니.원문 10
Helmut
도감 원문
단단한 투구로 부드러운 몸을 보호한다. 입에서 갈고리처럼 휘어진 발톱을 뻗어 먹이를 사냥하며, 탄력 있는 몸 덕분에 자기 몸집의 10배에 달하는 먹이도 담아 둘 수 있다.
추위를 견딜 줄 아는 투구누니는 다른 애니모의 털을 모아 투구 안에 채워 넣는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도 얼어붙지 않고 활동할 수 있다.
전투를 즐기는 투구누니는 반복된 돌진으로 투구를 갈아 반짝이게 만들어, 세월의 녹이 스며들기 전의 모습을 드러낸다.
생태 특성
투구누니는 위험을 감지하면 숨어버리는데 강력한 충격만이 투구누니를 위장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습니다.
동료들과 숨바꼭질하는 투구누니는 스스로를 눈뭉치처럼 말아버리지만, 너무 추워서 곧 후회하게 됩니다.
진화 안내
단단한 무장을 갖춘 용사가 되어 수호의 칼날로 거듭납니다.
거대한 방패와 같은 몸으로 오직 동료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이야기 속 투구누니
정말 무서웠거든! 그래서 저 못된 갸면뇽을 없애려 온 거야. 그래야 더 이상 무서워하지 않을 테니까!
누니용사에게는 엄청 강력한 용기의 검이 있어. 그 검을 뽑기만 하면 누니용사의 힘을 얻어서 저 못된 갸갑파이어도 이길 수 있어!
맞아! 한 명은 강력한 누니용사를 맡고, 다른 한 명은 사악한 갸갑파이어를 맡았어. 약한 투구누니는 옆에서 구경만 했지... 아, 그게 바로 우리였어.
이름 붙은 개체소심누니, 빈둥멧
누니용사
어둠 · 성장기용기의 검과 투구를 물려받아 용과 싸우는 누니.원문 9
Pawney
도감 원문
부러진 검과 갑옷을 얻고, 용기와 힘을 이어받아 마침내 동료를 지키고 강적에 맞서 싸우는 진정한 용사가 되었다.
눈이 오는 날에도 편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검날을 도끼 형태로 개조하고, 주요 관절에는 다른 애니모의 털을 채워 넣어 체온을 유지한다.
강적에 맞서는 데 집착한다. 공격을 막아낼수록 갑옷은 더욱 빛나게 다듬어지고, 마침내 황금빛 전투 갑옷을 완성했다.
천휘의 에너지가 이 검에 쓰러진 용의 잔념을 일깨웠다. 그 힘에 반응해 갑옷과 무기에는 용의 발톱과 뿔이 자라났다.
생태 특성
시련을 통과하고 용기의 검을 들어올린 투구누니는 검에 남아 있는 전투의 의지를 이어받아 용사로 탈바꿈됩니다.
누니용사의 육체가 소멸한 후 투구는 그 자리에 남아, 그것을 주운 투구누니에게 보호를 제공할 날을 기다립니다.
철갑에 날카로운 발톱이 돋아나고, 투구에 날개가 생겼으며, 숙적은 한 줄기 원혼으로 변했지만 누니용사는 여전히 그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야기 속 누니용사
맞아, 누니의 전설이라 불리는 누니용사가 모습을 드러냈어. 그와 갸갑파이어는 붉은 산맥의 가장 높은 곳에서 치열한 결투를 벌였지.
용오름 봉우리에는 늘 갸갑파이어의 고통스러운 포효가 울려 퍼졌다. 그 소리는 누니용사에게 쓰러진 뒤에야 잠시 멈추었다. 갸갑파이어는 무엇 때문에 그토록 괴로워했던 것일까? 운명처럼 싸워야 할 숙적을 잃어서일까? 붉은바위 고지의 전설로 남기 위해 치려야 했던 대가였을까? 어쩌면 고요한 밤, 세상과 동떨어진 외딴섬에서 누군가 오래되고 신비로운 이야기를 들려줄지도 모른다.
아머누니
어둠 · 성장기싸움을 피하지만 동료를 위해서는 몸을 세우는 큰 누니.원문 10
Rookey
도감 원문
덩치는 크지만 온순하고 겁이 많아 싸움을 피하려 한다. 위험에 처하면 몸을 둥글게 말지만, 동료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용기를 내어 맞서 싸운다.
눈밭에서 움직이기 쉽도록 갑옷 안에 다른 애니모의 털을 채워 넣는다. 몸을 둥글게 말았을 때 보온은 물론, 눈 위에서 미끄러지지도 않는다.
무리를 지키는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 수없이 공격을 막아낸 갑옷은 점점 금빛으로 다듬어지며, 용기가 깃든 빛을 띤다.
생태 특성
압도적인 체구와 달리 아머누니는 매우 온화하며, 구슬처럼 이리저리 밀어도 화를 내지 않습니다.
투구누니들의 방해를 받고 싶지 않은 아머누니는 눈뭉치 속에 들어가 깊은 잠을 자며, 은신과 방음 효과를 동시에 얻습니다.
이야기 속 아머누니
아머누니가 제일 강해! 그가 없으면 우리 서식지도 없어!
이봐, 뮤트. 아쉽지만 넌 누니용사가 될 일은 없겠다.
내 용기는 그저 평범할 뿐이니까.
전설이 될 자격이 없어.
그렇기에 이토록 수많은 '내'가 누니의 터전을 지킬 수 있는 거겠지. 안 그래?
등장 퀘스트
원문은 게임 속 문장을 글자 그대로 옮겼고, 서식 기호만 뺐습니다. 「모아니모 해석」은 같은 페이지에 실린 원문만을 근거로 쓴 사이트의 해석이며 공식 설정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