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송보송 거품 목욕 이야기 · 버블버드 계열
거품 범벅, 오늘도 미끄러지는 중
버블버드 · 폼폼버드
모아니모가 엮은 도입 · 게임 원문 아님
버블버드는 몸의 기름기를 문질러 거품을 만들고, 그 거품으로 몸을 씻고 지킨다. 자라서 폼폼버드가 되면 가장 부드럽고 촘촘한 거품으로 등에 업은 새끼를 감싼다. 먼지 묻은 손님도 이 거품으로 씻고 나서야 가까이 갈 수 있다.
게임 원문
아직 균형도 못 잡는 어린 버블버드가 거품 범벅인 채로 발을 헛딛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이 이야기의 목차
이제 게임 속 문장으로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인용 아래에서 도감·대화·퀘스트 출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CHAPTER 01
거품 세척
모아니모 안내아카데미 학우 라이오넬은 먼지 묻은 주인공에게 버블버드에게 씻고 오라고 한다.
게임 원문
너, 몸에 먼지가 묻었으니까, 최소 3미터 이상 거리를 유지해 줘.
말을 걸기 전에 버블버드에게 가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씻은 다음에, 플로라버드의 좋은 향기를 뿌리고 와.
하아, 같은 아카데미 학우인 정을 봐서, 이번 한 번만 우리 아이들이 널 돌봐 줄게.





